8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dded 2025-08-31 14:55:59 +0000 UTC9月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と、言いたいところではありますが、正直あまり自信ありません…。
疲れたとかじゃなくて、枯れたって感じてしまってるんですよね。まぁ、意欲が皆無!って程ではないんですが、ここんとこクリスタ立ち上げてキャンバス見てると苦痛に感じてしまってて…お仕事の方をもっと早めにやめとくべきだったと思ってしまってたりします。最悪なことに8月には色々片付くはずだったのが、それでちょっと手が付けられなくて引っ張ってしまってますし…本当困りました;
リクエスト頂いたのもまだ一枚残っていて…本当にすみません。忘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これでもかってくらいダレてる状態で描いてもまともな出来にならないと思ってスケッチ以降進められてないって状況です。
というわけで…9月もリクエスト受注はできる気がしません。っていうか、終わってないのに新規受付できるはずもありませんね。予定がズレてしまったのですが、もう3か月連続ってことにもなりますし、回復次第リクエストの方はルール変更とともに再開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年内にできる…と思いたいです。少し詳しくお話し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申し込みのクールダウン期間を1か月から3か月に延ばす予定です。他変更とかはありません。
やらなきゃからやりたいへシフトしなきゃ回復できないし、続けられそうにないのでとりあえず溜まってるやらなきゃをまず片付けてかなきゃ話にならないのは分かってます。分かってるんですが、この状態での消化っていうのが途方もなく感じてしまってるのがもう負のスパイラルというかなんというか。やんなりますね本当
で、9月は僕のリフレッシュ中心になると思います。要は全力で休むつもりです。まぁ片付けなきゃならないものがあるので、こいつ現れねーなってこと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とにかく今のところ精神的に限界って自認せざるを得ない程度には感じしまっているので、少なくともこの一ヶ月は頑張るとかどうとか一切やらないつもりです。というか無理ですね。できる気が全くしません😅
弱音ばっか吐いてしまってますが、どうかご容赦ください。伝え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したし、長くやってくためだと信じて疑わないくらいには思ってのことですので。
ここんとこ、っていうか今年入ってずーっとこんな感じ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みたいで本当にすみません。そんな中でも応援・支援続け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8月、また一ヶ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引き続き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9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기는 한데,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힘들다 피곤하다 뭐 그런게 아니라, 마음이 말라버린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의욕이 아예 정말 하나도 없어! 정도까지는 아닌데, 최근엔 클튜 켜서 캔버스 쳐다보는 것 자체가 좀 고통스러울 정도까지 와서...일을 좀 더 이른 시기에 그만뒀어야 했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끔찍하게도 8월 중에는 정리됐어야 했던 일들에 손을 잘 못 대게 되면서 밀리기도 엄청 밀려버렸어요. 골치아프네요;
리퀘스트 주셨던 것도 아직 하나 남아버린 상태네요...정말 죄송합니다. 까먹었다던가 하는건 아닙니다. 있는대로 처져있는 상태에서 그려봐야 멀쩡한 결과물이 나올 일은 만무해서, 스케치단계에서 멈춰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9월 리퀘스트도 없을 예정입니다. 애초에 끝내지도 못했는데 뭘 새로 받겠습니다만은. 예정이 좀 많이 틀어져버렸는데, 벌써 3개월째 리퀘스트가 닫혀있는 상태라, 제가 회복되는대로 리퀘스트는 룰 변경하면서 오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안에는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룰 변경같은 경우엔,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신청 텀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는 방향으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그 외는 변경 없을거고요.
해야된다가 아니라 하고싶다로 좀 전환이 돼야 회복도 되고 장기적으로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해야된다를 좀 정리를 해야하는데, 지금 상태에서 소화해나가야 한다는것도 막막함에 악순환이 반복되는...참...하...
그래서, 9월은 좀 휴식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정리해야될 것들이 있어서 '어디감?'소리가 나올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기는 하지만요. 뭐가 어찌됐든 제 자신이 좀 정신적으로 한계라는 걸 느끼고 있어서, 적어도 이번 한 달은 화이팅이고 노력이고 안 할 생각입니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게 정확할 것 같네요. 그게 되는 9월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이번달은 특히 징징거리기만 했는데, 부디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지금 상태가 이모양이라는 걸 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제가 장기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도 휴식이 좀 필요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최근이 아니라 올 들어 계속 처지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 그런 와중에도 계속 응원/후원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8월, 또 한 달을 잘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어서 잘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I hope you'll continue to be supporting me
Well, I'd like to say that, but honestly, I'm not very confident...
It's not that I'm tired, but I feel completely drained. Well, it's not like I have 'zero motivation!' But lately, just opening Clip Studio and looking at the canvas feels painful... I keep thinking I should have quit my day job sooner. To make matters worse, things that were supposed to wrap up in August are still dragging on because I couldn't get end... I'm really stuck;
There's still one request left unfinished... I'm truly sorry. It's not that I've forgotten. I'm in such a sluggish state that I feel anything I draw now would turn out terrible, so I haven't progressed past the sketch stage.
So... I don't think I'll be able to take new requests in September either. Well, I can't possibly accept new ones when I haven't finished the existing ones anyway. My plan has slipped, and this will be three months in a row now. I hope to resume requests once I recover, along with some rule changes. I want to believe I can do it within the year. To elaborate a bit, I plan to extend the application cooldown period from one month to three months. There won't be any other changes.
I know I can't recover unless I shift from “have to do” to “want to do,” and I can't keep going like this. I understand I need to clear the backlog of “have to do” tasks first before anything else makes sense. I get it, but tackling this backlog in my current state feels utterly overwhelming—it's like a negative spiral or something. It's really getting me down.
So, September will be all about me refreshing myself. Basically, I plan to rest with all my might. Well, I do have things I need to take care of, so it's not like "Oh, he's gone...". Anyway, I have to admit I'm feeling mentally at my limit right now, so for at least this month, I'm not going to push myself or anything like that. Or rather, I can't. I just don't feel like I can. 😅
I know I'm just complaining a lot, but please bear with me. I felt I needed to share this, and I truly believe it's necessary to keep going long-term.
Lately, or rather, since the start of this year, I've been stuck in this state, and I'm really sorry about that. Even so, thank you so much for continuing to support and cheer me on.
Thank you for August, another month.
Please continue to support me going forward.
Translated with DeepL.com
Comments
올해 빡시게 달리셔셔 그런가 번아웃이 ㄷㄷ
beriosk
2025-09-01 03:18:10 +0000 UTCTbh this period is foreseeable. Cuz you're drawing almost all the days since I knew you, you're burning. And I guess the business works you took also consumed your confidence and enthusiasm. I don't want to see that you're scared to draw. I think it's right to take a break until you can get recover from this terrible situation. Please don't forget that you're really good at drawing and what's more, you're my best. I'll always support you and wait till you come back.
Inaba
2025-08-31 23:16:18 +0000 UTC뽀뽀쪽
sjwkekme
2025-08-31 16:25:43 +000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