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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코의 팬박스에 어서오십쇼!!

지난 1년 동안 많은 그림을 그려오며, 실력을 길러왔습니다. 리퀘스트도 많이 받았고, 많은 스팽키,커분들과 소통도 이어왔죠. 이게 너무 즐거웠지만, 도중의 취직활동으로 인해 활동량과 템포가 좀 많이 줄어들었었습니다. 계약 기간도 4분의 3을 달성한 상태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고민한 결과, 재취직보다는 그림으로 활동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주년 감사 인사 드렸을 때 팬박스 오픈 관련으로 앙케이트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과반 수의 긍정적 반응이 있어서 열어보았습니다~^^.


앞으로 팬박스를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생각해보았는데요.


1. 앞으로 스팽킹 이야기를 기.승.전.결로 나누어 기, 승을 픽시브에 선공개하고, 전, 결을 팬박스에서 공개할 생각입니다. 이 캐릭터들이 체벌받는 경위와 집행 전 그림을 픽시브에, 때리는 장면을 팬박스에 투고할 예정입니다. (스팽킹보다 더한 걸 할지도 몰라요...)


2. 지원자 한정으로 외부에서 구글의 '폼' 등의 다양한 가능을 끌여와 컨텐츠를 달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때릴 캐릭터를 추천 받아 모아놔서 투표하여, 당첨된 캐릭터를 때리든가(그린 결과는 전체 공개 예정입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제 자캐 중 하나를 세워두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묻고, 그것을 이루게 해드리는 '제 OO을 빌려드립니다.' 같은 것들을 생각해 두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퇴직을 안한 상태이기에, 당장의 원활한 진행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후의 활동, 특히 저의 생계와 지원자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컨텐츠를 늘리고,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텐코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텐코의 팬박스에 어서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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